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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연애할 때 한 번 갔었는데 그 때 먹었던 음식 맛이 생각나 다시 찾아간 "사랑채"
처음에는 어딘지 몰라서 보문단지 주변을 계속 맴돌았다..;;
다른 음식점들에 비해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지 손님이 적다.
내가 먹었을 때는 양도 적당하고 음식도 정갈하게 나와 괜찮은데.
3년 전에 다녀갔을 때는 좌식이었는데 이제는 앉기 편하게 식탁이 배치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불판 올려지고 하면 위험하니 식탁으로 바뀐 듯 하다.
아이들 의자도 준비되어 있으니 아이가 있어도 걱정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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