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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간만에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내와 딸이 기다리는 카페 보니또로 들렸다.
지난번에는 새로 만들어서 내놓으셨다던 케잌 중 당근케잌을 사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고 씹히는 식감이 있는 케잌이었다.
매번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 케잌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가 이런 케잌이 오히려
정답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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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간만에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내와 딸이 기다리는 카페 보니또로 들렸다.
지난번에는 새로 만들어서 내놓으셨다던 케잌 중 당근케잌을 사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고 씹히는 식감이 있는 케잌이었다.
매번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 케잌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가 이런 케잌이 오히려
정답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