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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결혼기념을 맞이해서 카페 보니또에 가서 케잌을 주문했다.
오픈 날부터 사장님과 안면을 많이 터서인지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덕분에
이번에 직접 만드시는 케잌이 있다하셔서 겸사겸사 주문.
사장님은 한 가지로 주문하는게 예쁘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그냥 두 가지맛을 보고
싶어서 반씩 주문했다.ㅋ 모양은 중요한게 아니니.ㅎ
사장님을 아침에 정성들여서 만들어주신 덕분인지 더욱 더 맛있는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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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당근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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